그때는 별생각 없이 시키는 대로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왜 남의 회원가입을 그렇게 챙겼는지 모르겠네요.
가입 끝났다고 하니까 계속 다음에 뭘 하라고 알려줬어요. 대화할 때는 평범했는데 가입 얘기 나온 뒤로는 자꾸 재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서 그만했어야 했는데 괜히 분위기 이상해질까 봐 계속 대답한 게 후회돼요...
지금 제 정보가 어디까지 넘어갔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가입할 때 입력한 거랑 상대방한테 직접 말한 거부터 다시 적어보려고요. 그렇다고 확인한다고 그 주소를 또 열기는 찝찝하고요. 연락처가 다 넘어간 건지, 상대가 겁만 주는 건지도 아직 구분이 안 됩니다. 확인된 것 없이 혼자 최악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가 싶다가도 대화창 보면 또 마음이 달라지네요.
같은 이름으로 가입하라는 말 받아보신 분 있나요..? 추천인 코드를 넣으라고 끝까지 알려준 것도 똑같았는지요. 그때 이상하다고 느꼈으면 바로 그만둘 걸 그랬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주변에서 제 이름으로 뭔가 넘어간건 없어서 다행인것같은데. 불안하네요. 괜히 찝찝..합니다.
그래도 사진이나 그런건 안넘겨서 다행이긴한데.. 다른사이트들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비번 그대로라.. 급하게 여기저기 다 바꾸고있네요 ㅠㅠ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안전하게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