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보냈다고 말하는 거랑 실제로 지인한테 연락이 간 건 다른 얘기잖아요. 그런데 정신없을 때는 그걸 섞어서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캡처를 보면서 설명하면 좀 나을까요. 대화가 길면 필요한 부분을 찾다가 통화 내내 허둥댈 것 같기도 하고요.
상담 전에 따로 정리해둔 게 있으셨으면 알려주세요. 처음 연락한 곳, 설치를 요구한 앱 이름, 돈을 요구한 내용 정도를 적어두면 될지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 건 모른다고 얘기해도 되겠죠. 괜히 설명을 잘못해서 상황이 다르게 전달될까 봐 그 부분도 신경 쓰이네요. 처음 통화했을 때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만 얘기해주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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