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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당했는지 안당했는지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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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 트위터에서 보고 라인으로 넘어와서 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정신이었는지 나체사진을 보내도록 유도하자 코만 가린채 보냈습니다.. 그 후 얘기를 하다가 블링믈메이크 라는 앱을 깔아야 빨리 퇴근할 수 있다고 깔아줄 수 있냐고해서 링크를 눌렀습니다. 그 후 팝업같은게 떴습니다. 그 팝업 뜬걸 캡쳐해서 보여주니 제 폰이 아이폰인걸 알고 설정 일반 vpn및 기기관리에 들어가 허용을 눌러달라고 했습니다. 약속 나가기 전이라 바빠서 채팅으로 제 시간에 퇴근하라며 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상대방이 영상을 보내며 지인, 인터넷에 유포한다며 협박을 해왔습니다. 그 당시엔 너무 무서워서 돈을 조금 보냈고 더 큰 금액을 요청하자 차단했습니다. 영상엔 연락처가 나오지 않았는데 해킹 안 당했겠죠? 그리고 다음날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설정 일반 vpn및 기기관리에 들어가서 설치된 프로파일이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했더니 설치된 프로파일은 없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바빠서 허용 누른걸 까먹거나 하지 않았겠죠? 시간이 좀 지났지만 혹시나 이런 상황을 겪으신 분들이 있을까봐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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