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이후 밖에 나가는 것도 조심스럽고 싫습니다

회복이 안되는게
협박이 없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알수없는 게이사이트에 올리면
피해자는 어디에 올린지도모르고 영상이 떠돌기 마련이라
그냥 개인 소장하는 경우를 바랄뿐임

근데 여기서 들어보니까 조선족이 확실하면 돈 협박 100% 들어오고 그 과정에서 사이트에 올린다고 위협만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외로 무협박도 문제인데, 이 경우에는 트위터 텔레그램 돈 거래는 판매자나 구매자나 거래 내역 뽑아서 100% 줄줄이 소세지로 잡힌다더군요 심지어 몇 년이 지나도 판매자가 잡히면 구매자들도 잡힌다고 합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무슨 성범죄 변호사 카페에 최근까지도 판매로 잡힌 사례들 무수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알듯,
대략 조주빈 n번방 전까지만 해도
여자 신상 몰카가 트위터 등으로 알음알음 판매되다가 희귀성이 소멸되는 시점에 성인 사이트에 유포되어왔던 순서로 보건데

게이 사이트 불촬물은 대부분 김영준 (10년대) 활동 시기에 거래된 희귀성이 빠진 불촬물 위주로 재업로드 되는 것 같습니다
즉, 개인간의 거래와 교환이라는 과정을 막아야 하는게 최우선순위인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돈 거래, 교환이라는 과정이 수사망에 바로 잡히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멍청한 범죄자가 많을 지는 의문입니다
텔레그램도 바로 잡히는 마당에요

게이들 소비 몸캠과 컨셉이 달라요

금전 피싱의 경우 녹화 시간이 매우 짧은데
그러면 게이들 사이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전 경찰서 갔었는데 2달째 연락이 없네요.. 그냥 네네만 거리고 오히려 왜 했냐고 추궁하고 그래서 민원 걸었어요

헐

추궁하는건 선넘네요
여자엿어도 추궁햇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