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한거같습니다.ㅠㅠ

어플을 통해서 만났는데 서로 이야기를 오가다가 야한얘기를 막하길래 저도 수긍을 해버렷죠 그러다가 영섹하자고 해서 저는 이런거 내키지 않는다고 말하고 무섭다무섭다 말하면서 안한다고 얘기하니까 그분 대게 화나는 상황이엿죠 나중에는 결국에 햇긴햇는데 저는 얼굴나오고 중요부위만나 나왓어요 이러고나니까 갑자기 싹 분위가 바뀌더니 돈 안주면은 지인들한테 다 뿌려버리겟다는거에요. 근데 카톡으로는 살려달라고빌고 전화로 왔을때는 아니라고 말햇죠. 이거 본인맞죠?이러니까 저는 아니다 라고 말햇죠 그러고나서 끊었는데 그리고나서 카톡 탈퇴하고 거의 모든거 탈퇴햇죠. 그리고나서는 소식이 없는데 괜찮은거죠? 참고로 아버지한테는 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