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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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아.. 순간 미쳤었나봐요 > 머리가 어떻게 됐었나 ... 나도 모르게 모르는 사람 앞에서 그짓거리 하게 될 줄 몰랐어요 > 하씨 제 자신이 너무 챙피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 협박범한테 게속 전화와서 일단 씹고 있다가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계속 검색보다가 몸피모 추천 받았어요 > 가입인사 남기니까 스텝? 이던가? 그분이 바로 댓글로 전문가문의 게시판에 글남기면 도와드린다고 하셔서 제 상황 설명하고 > 대처 방법 알아냈어요.. > 뭐 이미 유포되어버린 상태라서 너무막막했지만 누구라도 얘기를 들어주고 대화하는데 정말 신경써주는 듯한 > 느낌이 들었네요 > 대처방법대로 했으니 이제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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