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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랜덤채팅을 하던 내 자신의 > 손을 부러뜨려서라도 뜯어 말리고 싶네요.. > 이미 가족들한테 1차 유포가 된 후에야 심각성을 알고 차단업체 의뢰했네요 > 카톡 상담문의 했을 때 스텝분들이 대처 방법을 안내해주셨는데 > 제가 그냥 무대응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에 무시했네요 > 그러다 1차 유포 되고 나니까 이게 정말 심각하구나 를 알게된 거 같네요 .. > 처음부터 말을 들었어야했는데 진짜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 스텝분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 드릴 말씀이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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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3:33
저도 캠톡인데 전화한통오고 아직 반응은업네요.. 답글단분 계시면 답글달아주세요 대화해보고싶어요
등록일
02:56
이제 거의 노유포 2년이 되어가네요 이제 안전한거같네여
등록일
00:31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겼네요… 혹시 연락오고 실제로 유포했다거나 그랬는지 알 수 있을까요…?
등록일
01.12
안그래도 다들 그러긴 하더라고요.. 일단 거의 하루 됐는데 지인통해서 접촉하려는 시도도 없고 유포도 안됐으니 그렇게 믿고 기다려봐야겠네요..
등록일
01.12
저랑 범행방식도 비슷하시고 팔로워들한테 뿌린다고 협박한 애들 필리핀 애들이죠? 걔네 유포 잘 안 할 테니까 걱정 마세요
등록일
01.12
제가 업체를 쓰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해서 업체는 사용하지 못했습니다..ㅠㅠ 혹시 문제가 생길까요..
등록일
01.12
필리핀 애들이죠? 저도 해킹은 없고 팔로워로 협박만 당했는데 바로 업체 썼습니다
등록일
01.10
개웃기노 ㅋㅋㅋ
등록일
01.08
저랑 똑같은 수법인데 유포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