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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그때 뭐에 홀렸나..? 왜 바지도 내리고 그여자가 하라는대로 행동했을까? 너무 후회스럽네요 > 이제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니죠.. 어케해야할지 모르겠고 > > > 여기 전문가 상담도 솔직히 다 믿는건 아니지만 지금 상담이라도 안받으면 > 미칠것 같아서 문의했네요 그래도 스텝분들이랑 얘기하다 보니 대처 방법도 안내해주시고 > 그나마 좀 마음의 진정이 된 것 같아여...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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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17
당분간 계속 확인해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등록일
01.17
일단 12시간 지났는데 따로 친구들한테 연락이 안오는거 보니까 딱히 유포한거 같진 않네요
등록일
01.17
공개된 전화번호가 진짜 번호였나요? 지인번호? 아니면 그냥 모르는 번호였나요?
등록일
01.17
저도 필리핀 놈들한테 협박을 받았는데 유포 잘 안하나요? 정신이 없어서 대화 내용은 캡쳐 못했고 탈퇴만 다 해놓은 상태라
등록일
01.15
혹시 어떤 업체인가요??
등록일
01.13
저도 캠톡인데 전화한통오고 아직 반응은업네요.. 답글단분 계시면 답글달아주세요 대화해보고싶어요
등록일
01.13
이제 거의 노유포 2년이 되어가네요 이제 안전한거같네여
등록일
01.13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겼네요… 혹시 연락오고 실제로 유포했다거나 그랬는지 알 수 있을까요…?
등록일
01.12
안그래도 다들 그러긴 하더라고요.. 일단 거의 하루 됐는데 지인통해서 접촉하려는 시도도 없고 유포도 안됐으니 그렇게 믿고 기다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