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잘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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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잠좀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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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에 이렇게 할걸...아...나혼자 왤케 뻘짓 했으까요?ㅠㅠ 처음에 뭣도 모르고 돈150이나 뜯겼습니다;;하...그러고 나서 잠수타서 아버지께 유포당했고 아버지께서 도와 주신다 하셔서 해결했네요 ,... 아직도 아빠 얼굴보기 너무 민망하지만...그냥 업체로 해결 해주셔서 이제 더이상 그 고통의 시간을 느끼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사기꾼들 한테 덤비지 마세요..저는 될대로 대라 했다가 바로 유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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