끗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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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 몇일을 밤을 샛는지 모를 정도로 진짜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저는 부모님한테 이실직고 다 털어놓고, 여기 문의로 연락해서 해결 했습니다.
업체 알아보는것도 막막했는데, 이것저것 여러 질문에도 답변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심각한 상황에서는 혼자 돈도 없고 해결할 수도 없다면 그냥
털어놔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생각...
일단은 마음은 편합니다... 요즘은 우울증 치료 받고 다니고 있는데, 이러다가
그냥 예전처럼 잘 지내기만 했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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