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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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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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그 어느것 하나 성한거 없이 다 찢겨진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카톡 문의라는걸 보고 문의 드렸고 친절하게 답변 해주셔서 이것저것 많이 귀찮게 해드렸네요... 진짜 막연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돈만 뜯기고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늦더라도 문의 잘 드린 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 그냥 마음이 편해요 지금은 해결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다 한번에 날아가네요 몇날 몇일을 뜬눈으로 밤을 셋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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