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고 느껴지는 나날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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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길다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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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이 길다고 느껴지는 나날들이였습니다 처음 당해본 일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했었는데 남일인 줄 알았던 몸캠을 제가 당하게 될 줄을 생각도 못 했네요ㅠㅠ
다시는 동영상녹화 협박에 시달리고 싶지 않네요 겨우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 앓으면서 해결했는데... 지금도 스트레스 때문에 잠은 잘 못자지만ㅜㅜ 여러분 같이 이겨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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