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입니다..

미미 입니다 저번에 돌아온다고 했던..

오늘부로 정확히 일주일 되었네요..

업체를 사용하였고 

라인으로 유포 협박을 당하였습니다.

연락처를 약 500개 이상 가져갓고 200만원 금액을 요구받았습니다.

대응을 하면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려했으나 경찰서에서는 도와줄수 없다고하였고..

이미 20만원 가량을 입금한 상태였습니다..

돈이 없는 사회 초년생인청 연기를 하며 10원단위까지 입금을하고..

무대응을 하였습니다.. 정신병에 걸릴것같앗고 알림만 뜨면 화들짝 놀랐습니다.

범인이 지인들에게는 유포는 안했지만 제가 무대응을 하자 저에게만 유포를 하는척 문자를 보냈습니다.

계속 라인으로 압박했지만 전 여기 모임에서 상담을하고 업체와 상담하여 

돈으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유포를 당할까봐 노심초사하는 일주일째..

현재까지는 별 이상없으며..

나날이 멘탈을 회복중입니다.. 궁금하신점들은 댓글 달아주십시오

친절히 댓글달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