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편하네요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악친다
- 작성일
본문
악에 받쳐서 잠도 못자고 머리만 뜯고 있다가 정신차리고 상담 받고 그래도 지금은 마음 좀 잡았습니다; 절대 앞이 1 도 안보였고, 혼자 어떻게라도 해결하려고 전전긍긍 했었는데 일을 왜 이지경까지 만들었는지 후회가 됩니다; 그래도 스텝분께서 말도 다 들어주시고, 거의 신세한탄이었지만 그래도 해결점이 보이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잠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