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그 이후

돈을 300이나 뜯겼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안되겠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돈을 300이나 뜯겼던 사람입니다.. 이런 범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진짜 한숨이 나오네요. 

그러고 더이상 돈을 뜯기기 싫어서 찾아보고 여기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업체랑 연결이 되었네요..

어찌됐든 진짜 신경도 너무 많이 쓰고 정신도 너무 많이 없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요..

결론을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끝이 났습니다.. ㅠ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