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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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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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범죄 이름도 생소하다.
하지만 그래도 끝이 보인다. 2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대장정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거창하고 속상하지만 인생에서 이런 역경은 없었다.
하루는 몇 시간을 죽을까 고민도 했었다. 근데 너무 아깝지 않나?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섰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카페와 사이트. 상담자분들 한테 너무 감사드린다. 시간을 많이 들이긴 했지만 인생 경험 했다 쳐야겠다.
하지만 그래도 끝이 보인다. 2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대장정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거창하고 속상하지만 인생에서 이런 역경은 없었다.
하루는 몇 시간을 죽을까 고민도 했었다. 근데 너무 아깝지 않나? 생각하면서 다시 일어섰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카페와 사이트. 상담자분들 한테 너무 감사드린다. 시간을 많이 들이긴 했지만 인생 경험 했다 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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