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잘 털어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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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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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인의 동생 중에 몸캠피싱을 당한 경우를 봤는데 돈도 없어서 전문기관에 맡기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몸캠피싱이 나이를 가리지 않는 만큼 미성년자라도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더라구요...
아무튼 지인에게 털어놓으면서 부모님께는 이야기 안드리고 지인이 돈을 줘서 전문기관과 협력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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