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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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 > > 안녕하세요 김영준 사건 최초 제보자입니다. > > 기-뮤란님에게 얘기듣고서 글 작성합니다. > > 지금 이 커뮤니티에 저랑 기-뮤란님이랑 동일인물인걸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던데.. 저랑 기-뮤란님은 다른사람입니다.. > > 같은 피해자로서 사건해결까지 연락한적은 있지만 그 이상의 접점은 없습니다 몸피모에 쓴 글들 또한 제가 쓴 것이 아니구요.. > > 저는 김영준 하드에서 영상은 발견이 되었지만 유포된 사실은 확인이 안되어서 피해자 신분도 아닙니다 그래서 민사고 형사고 다빠진 상태입니다. 저는 이제 사건과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 > 기-뮤란님은 유포사실이 확인되어 피해자 신분으로 전환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 > 그래서 커뮤에 계속 글을 쓰고 계셨던것 같은데 > > 갑자기 오늘 최초제보자의 신상과 정체를 아는사람이 다 폭로하겠다는 글을 쓴사람이 있다고 확인해보라는 > 기-뮤란님의 연락이 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 > 저와 기-뮤란씨를 동일인물로 오해하시는것만 봐도 잘못된 정보를 알고 글을 쓰신것 같은데요 > > 최초신고자인 저와 기-뮤란씨는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 > 이걸로 인해서 더이상 잡음이 들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제 사건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 > 저를 끌어들이지 말아주세요 잊고 싶은 사건입니다. 2차가해 그만해주세요 이젠 사건에 대한 악감정도 없고 그저 잊고싶습니다. > > 만약 이시간 이후로도 저를 착각하시고 계속해서 언급하거나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 > 저를 악몽으로 다시 끌어들인 대가를 반드시 반드시 치루게 할것입니다. > > 물론 제 신상정보를 안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혹시나 하여 오늘 사이버수사대 담당형사에게도 다시 물어보고 자문도 구하였습니다. > > 마지막 부탁이자 경고입니다 저는 다 잊고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 > 저를 끌어들이지 마세요 싸우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하고만 싸워주세요 괜한 엄한 사람 잡지마시구요 > > 오늘 아침에 올렸다가 다시 지웠고 고민끝에 다시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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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7.16

비밀댓글입니다.
등록일 07.16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은 어떻게 됬나요
등록일 07.15

아직까지도 아무에게 연락 없으니 괜찮은거 같네요
등록일 07.15

최초 유포도 없었던건가요?
등록일 07.13

오늘 몸캠 당하고 내일 학교 어케가지 ㅠ
등록일 07.13

나도 오늘 당했는데 저렇게 해야하나 쓰바..
등록일 07.10

잡은건 아니고 저 아이디 검색해보니 나오더라고요 똑같이 당한 분 게시글이.
등록일 07.10

주변톡 기혼이더외롭대요도 조심하세요 - 텔레그램 uen613
등록일 07.10

어떻게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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