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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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 > > 저도 몸캠을 당할뻔 했던 사람입니다. 당하지도 않았는데 자꾸 그 몸캠범들을 잡아족치고 싶네요. > 님들아 근데 딸잡는거 지인들한테 팔렸다고 자살할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에 딸안잡는 남자없고, 그냥 잠시 쓰레기같은새끼한테 속은거 뿐이에요. 세상에 실수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협박범한테 돈넘기지 말고, 그냥 차단박으세요. 아무런 대응도 하지마시고요. 돈 주면 끝까지 뽑아 먹습니다. 돈맛을 알았으니까 계속 달라하겠죠? 그냥 새출발한다고 생각하세요. 정말 친한친구나 가족들만 남기고. 그 친한친구,가족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그걸가지고 거들먹거리면 그사람과도 연을 끊으세요. 그거 친구,가족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에 좋은사람 많아요. 새 삶 시작하면서 좋은 인연 찾으면 됩니다. 뒤지지 마세요. 뒤져아할 새끼들이 뒤져야지. 암튼 파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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