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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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 > > 제목 그대로 염치없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1월 13일날 저는 새로운 방법으로 성욕 해소를 해보고 싶어서 > 오메티비 란 앱을 깔고 성욕해소를 햇습니다 > 근데 너무 찝찝하고 불안해졋습니다 > 상대방은 브라질 사람인데 솔직히 가슴 발육 상태 보면 18살이라고 햇는데 솔직히 아닌거 같습니다 > 아무튼 이여자랑 매칭이 됏을때 노출을 한 상태에서 만나서 > 제가 눈깔이 돌아버렷는지 다짜고짜 이쁜 가슴좀 보여달라고 채팅을 쳣습니다. 그 후 잠깐 얘기하다가 그 여자가 넘겻는데 시간 지나고 또 그여자랑 매칭이 됏는데 제가 성욕에 잡아먹혀서 돌직구로 가슴 보여달라 했습니다. > 근데 상대방이 저에게 성기를 보여달라 요구를 햇습니다 > 저는 이런거에 조심이 많아서 안된다고 그냥 넘기고 친구들이랑 겜 할려고 햇는데 갑자기 보여주면서 >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만족하면 채팅을 치라 한걸로 기억합니다 > 또 뭐라 적엇는데 그건 번역이 안됏고요 > 아무튼 시발 야무지게 그 년 보면서 치고 잇는데 제가 딸치는 소리가 들렷는지 > 갑자기 채팅으로 지금 아랫도리 만지고 있나요 이지랄 하길래 아니라고 둘러댓는데 또 저는 병신같이 상대방이 가슴을 노출한 그걸 캡쳐를 해버렷습니다 > 상대방이 사진 찍는 소릴 듣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캡쳐까지 하냐 > 라고 채팅을 쳣습니다 그 후 너무 무서워서 나왓습니다. > 상황 정리를 하면 저는 일단 노출된건 하나도 없고 제가 딸치는 소리와 얼굴 잠깐 나온게 다인데. > 상대방이 각 잡고 녹화해서 자기만 안보이게 편집하고 저 ㅈ대라고 제 얼굴 편집하고 영상 올릴까봐 넘 무섭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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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42

순진한마음이였다는 표현은 좀 안맞는거같네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신고하세요.
등록일 02:41

경찰에 왜 신고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등록일 06.05

어케되셨나요?
등록일 06.05

결국은 유포 한거죠?
등록일 06.05

추가로 대충 2달정도 지난거 같다
등록일 06.05

5일 13시 23분 아착 지인들한테 연락이 안와서 아무 일 없어요
등록일 06.05

지금까지도 아무일 없으시나요?
등록일 06.05

지금은 어떠신가요?
등록일 06.04

필리핀년 어떻게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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