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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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 > > 언제까지 제가 이렇게 살아야할지..너무 열받고 제 자신이 싫어지려고 합니다 뜬눈으로 보내고 어찌어찌 출근은 했네요 ㅠㅠ저번주 14일 모르는 사람이 카톡이 왔습니다 근무중에는 카톡을 잘 안해서 하루에 한개씩 톡 보내다가 점심때 자기는 요가강사라면서 운동하는 영상 이라면서 링크를 하나 보냈는데 영상을 보내야지 링크를 보내길래 아예 클릭조차 안하고 링크는 보안때문에 열수 없다고 말하니 영상을 보내줬습니다 그영상을 열어봤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다가 페톡했는데 당한거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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