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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 > > 3년 전, 아자르로 여성분과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이야기가 점점 > 수위가 높아지더니 결국 폰섹 요구를 했고, > 그 분이 먼저 하나씩 벗으셨습니다. > 저도 하나씩 벗으면서 대화를 지속했습니다. > 저는 얼굴이 보이는 상황이고, (아직도 후회합니다.) > 여성분은 몸만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 여성분의 성적인 성향은 상대한테 수치심을 일으키는 > 상황을 만들고, 그걸 보며 흥분하고 > 즐기는 타입이라고 했습니다. > > 이후에 엉덩이 벌려봐라, 한 손은 불편하니까 > 거치해놓고 다 보이게 자위하고 사정해라 등 > 수치심을 일으키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댓글에 특정 한분이 계속 > 넷카마 소행이라고 같은 내용을 주장하셔서요…) > 이후 여성분은 제 자세를 보면서 본인도 같이 > 자위하셨고, 보여주셨습니다. > 자위하면서 대화도 해서 안심을 했던거 같네요. > 폰을 거치하라고 시키고, 저는 그대로 했습니다. > 캡쳐와 영상 녹화가 안되는 점을 맹신했죠. > > 이후 다 즐기고, 오프 이야기가 나왔는데 > 결국, 안하는걸로 합의했죠.. > 그냥 이렇게 종종 즐기자고 하고 끝냈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앱을 삭제하고 정보가 사라졌죠. > 그 분 닉네임도 모릅니다. > > 그냥 하루 즐기고 만것인지, > 영상을 녹화 당하고 유포 당한건지 구별이 안되네요… > > 댓글 살펴보니까, 엉덩이 벌리고 전체적으로 보이게 > 하라고 하는건 게이들이 요구하는 영상이라고 하던데 > 사이트에 유포 됐거나 협박을 당할 일이 있을까요? > 지금까지 협박 당하거나, 연락이 오거나 했던 적은 > 없었지만요.. > > 아니면 사이트 유포된 영상이 있다면 > 찾는 방법이 있을까요? > 유명한 게이 사이트 추천드립니다… > 찾아보게요… > > 판독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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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댓글

등록일 00:31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겼네요… 혹시 연락오고 실제로 유포했다거나 그랬는지 알 수 있을까요…?
등록일 01.12

안그래도 다들 그러긴 하더라고요.. 일단 거의 하루 됐는데 지인통해서 접촉하려는 시도도 없고 유포도 안됐으니 그렇게 믿고 기다려봐야겠네요..
등록일 01.12

저랑 범행방식도 비슷하시고 팔로워들한테 뿌린다고 협박한 애들 필리핀 애들이죠? 걔네 유포 잘 안 할 테니까 걱정 마세요
등록일 01.12

제가 업체를 쓰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해서 업체는 사용하지 못했습니다..ㅠㅠ 혹시 문제가 생길까요..
등록일 01.12

필리핀 애들이죠? 저도 해킹은 없고 팔로워로 협박만 당했는데 바로 업체 썼습니다
등록일 01.10

개웃기노 ㅋㅋㅋ
등록일 01.08

저랑 똑같은 수법인데 유포 되셨나요?
등록일 01.07

텔레그램으로만 하면 연락처 해킹안당하지 않나요?
등록일 01.07

님은 얼굴 보인거 말고 뭐 없나요? 그럼 상관없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