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비밀
제목필수
내용필수 > > > 200보내고 자포자기 상태로 지인들에게 문자로 핸드폰이 해킹당하여 이상한 사진이 문자나 카톡으로 갈수도있으니 보지말고 삭제해달라고 해놓고 가슴졸이며 주말을 보내고 지금 이렇게 다시 글씁니다 사실 자포자기한 상태로 협박범에게 어짜피 ㅈ된거 이새끼들이 보내던 안보내던 내가이미 내입으로 털어놨으니 나도 억울해서 못살겠다는 심정으로 당일날 협박범에게 이미 전화부 사람들에게 다 말해놨다 유포해볼라면 유포해라 하지만 나도 병신마냥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라고 보내놨습니다 > 그뒤로 읽지도 않고 지인들에겐 아무런 문자가 오지암ㅎ았다라고 들었습니다 > 중요한건 내일인거 같습니다 내일이라도 이새끼들이 보고 유포를 해도 상관없고 안해도 어짜피 경찰서 가서 갖가지 방법으로 조질계획을 세워놨습니다 > 아마 내일이 최종단계일듯합니다. > >
관련 링크
자동등록방지

취소

몸캠피싱당했을때 | 몸캠피싱 피해해결정보 및 대응대처 공유 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