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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 > > 라인에서 자기위로 하며 영통하다가 실수로 제 얼굴 노출되었어요. 그거 구실로 오만거 다 시키면서 못 살게 굴더라고요. 제가 울고불고 죄송하다해도 씨발년아 아가리 좀 닥쳐같은 반응으로 일관했고요. > 신고한다고 하니 신고해보라며, 어차피 자기 계정도 아니라고 모르쇠하구요. > 계속 전화걸다가 제가 안 받으니 > 뿌릴게, 뿌린다? 이렇게 나와요. > 지워달라고 사정사정하니 걍 지워줄게, 너가 너무 찡찡대니까 짜증나. 이랬다가 갑자기 또 사실 안 지웠어 ㅂㅅ아ㅋ 말 들으면 지워준다고. 이렇게 나와요. > 12시 30분까지 기회준댔다가 > 제가 계속 뻐기니 2시까지 늘려줬어요. > 그 마저도 제가 무시하니 지금은 왜 대답안하냐고 욕을 하고 사라진 상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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