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해결피해자모임 : 몸피카/몸피모[카페]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비밀
제목필수
내용필수 > > > 며칠전부터 한 여자가 카톡을 쥐서 며칠동안 쌩까다가 이틀동안 조용해서 대화를 했는데 혼자 있냐고물어서 있다고하니 바로 음란을 차례로 보여주면서 저를 벗게 유도를해서 혼이 잠시 빠져 저도 당했습니다. >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도 저처럼 이성을 잃고 당하지말라고 글을 씁니다. > 밤새 뜬눈으로 지세다가 도저히 그냥 냅두면 안될거 같아 업체에 연락해서 조치 중입니다. > 돈 주기로한 약속 2시간 지났는데 아직 지인들한테 연락 받은건 없고 모든 계정 탈퇴하고 전번 변경했습니다. > 연락처에 있는 분들에게 문자 발송 다 했고, 연락처에 오랫동안 연락 안하는 분들 모두 삭제 했어요. > 그래도 이 모를 두려움은 가시질 않는군요. > 참 알고도 그 찰나의 욕정이 이런 끔찍한 일을 자초하는군요. > 남자는 아랫도리 간수 잘해야한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 다시또 한번 반성합니다. > >
관련 링크
자동등록방지

취소

몸캠피싱당했을때 | 몸캠피싱 피해해결정보 및 대응대처 공유 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