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믿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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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근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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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겁이 많이 나서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괜한 사람 의심스럽게 보이기도 하구요 성격 이상해졌어요 지금 다시 적응중인데 쉽지 않다는게 많이 느껴지네요 한명한테는 말해야 숨을 쉴 것 같아서 진짜 고민하다 제일 믿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이제 진짜 적응해서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업체 상담도 받고 해결해보려고 해요 진짜 열심히 살거에요,,, 여러분 저 괜찮아지겠죠?ㅠㅠ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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