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가해자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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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피싱을 당하고.... 보안 업체 찾아다니며 모니터링하고 경찰서 들락거리면서 정말 힘들게 몇달을 보냈습니다 대부분 가해자도 잡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요. 가해자를 잡을 수 없다는거에 더 분노하고 화가납니다 몸캠 당했을때 꿈을 꾸거나 협박 당할때의 악몽을 꿉니다... 참...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 않나봅니다 잠도 자꾸 안오고 너무 화가나고 홧병난것처럼 속이 답답하고 이래서 병원에 갔다 왔는데요. 항불안제와 같이 수면제를 처방받았습니다..ㅜㅜ 어떡해야할지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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