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혹시..?

한시간 전쯤 자기전에 아자르가 생각나서 심심해서 들어가봤다가 어떤여성분이 화면 까맣게 가려진 상태에서
대뜸 말 잘들어? 라길래 잘듣지 라고한뒤부터
일어서라 벗어라 세워 싸 가슴만져봐 라고 명령하며
저도모르게 하다가.. 볼일 다봤는지 툭 끊고 답이 없더라구요
처음 연결됬을때 친추 걸라고하더니 바로끊고 채팅으로 전화걸라해서 걸었다가 일어난일입니다.
끝나고 갑자기 든 생각이 이거 나만 보인다 녹화한거 아닌가? 유포하거나 협박하면 어떡하지? 라는 큰 걱정이 생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 정보가 해킹당하거느 유출되는 신종해킹 경로가 있는지..?
녹화당했을 가능성이 있는지..?
불안함을 없앨 대처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잠시 홀렸던거에 너무 후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