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는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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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넘버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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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어머님께는 이런저런 얘기를 종종드리는 편인데, 이런 얘기로 말씀드리니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그렇습니다..
근데 도저히 지금 저혼자 해결할 상황이 아닌지라 어머님께는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범죄의 피해자가 된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일단 한숨을 쉬시더니 좀 생각이랑 고민좀 해보자고.. 하시네요..
아버지였으면 물건부터 날라왔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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