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에 홀린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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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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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을 의도한 총책까지 알수 있으면 잡을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안되면 인출책이라도 아니면 하다못해 통장주인들 이라도 누구든 잡아서 누구탓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무엇인가에 홀린것 처럼 저는 계속 돈을 보내던중 1500만원 전재산을 모두 보내고 더이상 보내려면 빌려야 하기에 부모님께 알렸습니다... 진짜 저 어떡하죠 보내서 피해금액은 1500만원... 제나이 26살에 너무나 큰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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