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에 맡기고.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워터
- 작성일
본문
전 라인으로 협박받고 전화도 받지않고 메신져. 번호 다 차단했습니다. 그 이후 1~2시간 안에 업체에 의뢰했고 24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12시에 연락와서 완료되었습니다.
처음엔 무대응이라면 무대응이라 그 사이에 유포가 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느낌상으로는 안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찝찝한건 어쩔수 없지만요. 또 업체에 맡겼으니 별 탈 없겠지요.. ? 오늘 2일차 입니다 .. 업체에 맡겼지만 불안감은 어쩔수 없나바오.. 안심하긴 이르지만 그래도 한시름 논 기분입니다.. 다른분들도 다들 대처 잘하시고 화이팅하십쇼..
처음엔 무대응이라면 무대응이라 그 사이에 유포가 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느낌상으로는 안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찝찝한건 어쩔수 없지만요. 또 업체에 맡겼으니 별 탈 없겠지요.. ? 오늘 2일차 입니다 .. 업체에 맡겼지만 불안감은 어쩔수 없나바오.. 안심하긴 이르지만 그래도 한시름 논 기분입니다.. 다른분들도 다들 대처 잘하시고 화이팅하십쇼..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