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원 입금하라해서

80만원 입금하라해서 한다하고 그다음부터는 그냥 무대응으로 전화 카톡 다씹엇거든요 처음에 할 때 정말 할까말까하다가 의심스럽긴햇는데 그냥 해보자라는 식으로 했는데 역시나ㅠㅠ 날벼락인지 ㅜ 

제가 잘못한 것인지 돈을 입금 해야하는지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여기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내일경찰서 가려는데 도와주세요 폰은꺼놨어요 하면 안될 일을 해버렸네요 ㅜㅜ 하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