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를 빙자한 메일, 랜섬웨어일수도 있다.

사회적 이슈를 담은 메일이 가끔 메일로 날아올 때가 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카드라던지 연말정산 변경을 알려준다는 관공서 상의 이메일등이

최근 랜섬 웨어의 한 해킹 유형으로 밝혀졌어요.

연말연시 카드, 연하장을 주의해야하고 

사회적 이슈를 담은 코로나 19와 환경문제, 그리고 본인이 자주 검색했던 것의 빅데이터를 

담은 내용의 메일이 온다면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세청을 사칭하는 경우도 최근에 밝혀졌다고 하니 조심을 기할 수 밖에 없겠죠.

메일이 주통로가 되어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랜섬웨어의 경우는 데이터를 암호화해 

파일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드는 악성코드입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더더욱 널뛰고 있죠.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의 url은 클릭해선 안되며, 

출처가 분명해보인다 할지라도, 관공처는 이메일로 공문을 개인에게 발송하지 않는다는점을

미리알아두신다면 당황할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개인에게 관공서가 연락이 올 정도라면 더 빨리 닿을 휴대전화를

사용한다는 점을 알아주시면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