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과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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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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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반차쓰고 정신과도 다녀왔는데요.. 가서 그냥 별 얘기 안했는데도 눈물이 주룩주룩나더라고요.
차마 몸캠당했다고 얘기는 못하고.. 그냥 좀 안좋은 일이 있었다 했는데 걍 너무 억울하고 이런 일 겪은게 너무화나고 그렇더라구요..
하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약도 받아왔습니다.. 너무 힘드신 분들은 약 챙겨드시는 것도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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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반차쓰고 정신과도 다녀왔는데요.. 가서 그냥 별 얘기 안했는데도 눈물이 주룩주룩나더라고요.
차마 몸캠당했다고 얘기는 못하고.. 그냥 좀 안좋은 일이 있었다 했는데 걍 너무 억울하고 이런 일 겪은게 너무화나고 그렇더라구요..
하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
약도 받아왔습니다.. 너무 힘드신 분들은 약 챙겨드시는 것도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