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 것 같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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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속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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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 보내라하더니, 갑자기 그만한 돈 없다고 하니깐 50으로 훅 깎다가 어느정도 되냐고 타협을 보내요? ㅋㅋ 아니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옵니다ㅡㅡ 그냥 지금은 일단 시간좀 벌고 있긴 한데, 이러다가 갑자기 확 유포하진 않겠죠? 한국사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대화하는데 문맥의 흐름도 이상하고 그렇더라구요; 그건둘째치고, 이제부터가 문젠데. 시간끄는것도 어느정도지...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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