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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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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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제 너무 황당했습니다ㅡㅡ 갑자기 연락하고 지내던 ㅅㄲ가 저랑 솔직히 영상 다 까고, 몸캠도 했구요 속 깊은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믿기도 믿었고, 이런일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사람을 믿었던게 병신이죠ㅡㅡ 결국은 처음 부터 저는 범죄에 재물이었고, 지금 계속 고액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게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어서 눈물만 납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싹 다 유포하겠다고 하는데, 연락하는 동안 제 정보는 다 빼 갔나봐요;; 이럴때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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