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둘러싼 해킹 범죄 기승

미국과 영국은 백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백신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서 음지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속 러시아가 미국을 해킹한 정황이 파악되어 현재 화제입니다.

러시아에서 미국 재무부 등의 이메일을 해킹한 정황이 알려져 FBI에 최근 도움을 요청한 건도

알려졌죠.

미국과 영국에선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의 해킹 피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FBI는 러시아 해커들을 공개수배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중에 가장 정교한 해킹이라고도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과 시스템상의 주고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점을 노린겁니다.

시스템 상의 통로를 교묘하게 노려 해킹하는것을 백도어 해킹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런 해킹 범죄가 기승이며 현재 미국과 뉴욕은 특히 백신접종을 시작한 나라로도

위상을 떨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가 적은 나라에서 해킹을 시작한겁니다.

문제는 중국에서 또한도 해킹을 할려고 했다는게 최근 국제적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숨기고 있으나 세계는 다 아는 사실이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원했다는거죠.

이런 상황속 중국의 대처는 더더욱 전세계를 공분에 사게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