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의자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8558
- 작성일
본문
오늘 피의자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몸캠피싱으로 걸고 넘어지는데 협박받고 있습니다.. 너무 무섭고 걱정되는데.. 이야기드릴 수는 없고 저 혼자 살아서 마땅히 다른 목돈도 없는데 계속 돈을 보내라고 하네요. 오늘도 아픈날이네요 몸캠피싱 당한지 벌써 2달이 되어가는데 점점 몸이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답니다 예전의 저는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친구들도 하나둘씩 떠나가네요 예민해진 터라 친구들한테 화내고 짜증도 내고 그랬거든요..ㅜㅜ
관련자료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