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섹할 때 여자는 진짜 여자던데요

저도 이부분도 궁금합니다 ㅠ

여자 엔번방 범인은 신상 유포 협박이나 금전 요구를 하지 않고 남성이 눈치채지 못하게 영상통화를 녹화하여 판매 및 유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몸캠은 곧 조선족, 필리핀, 금전요구,협박 이라는 편견을 이용한 것이죠 범인이 제게 했던 말이, 내가 조선족도 아니지 않느냐 돈달라고 협박을 했냐 파일을 전송했냐 즐기려고 하는것인데 왜 의심을 하느냐 였습니다 근데 결국에 수많은 증거를 모아 사이버수사대에 제출하였고요 사이버 수사대에서도 범인임을 확인하고 쫓는 중입니다

저희 취재하신 기자님 기사 입니다 영상 중간에 변조처리한 범인의 목소리 등장 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WPXVqRbaRMQ&feature=youtu.be

여초나 게이들의 테러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동일 범인이 맞는지 확인하기위해
피해자 선별하는 익명 오픈체팅방을 만들었습니다 오셔서 범인과 영상통화한 당시 전후 상황에 대해 묘사해 주시고 범인을 특정할 만한 증거도 같이 육하원칙에 따라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동일범인인지 판단해드리겠습니다 동일범이라면 사이버수사대 신고 인증 후 피해자 모임 단톡방에 입장 가능합니다
https://open.kakao.com/o/gXYfLP9c

참여 코드는 8974 입니다! 익명 방이니 신상 노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팔로우로 협박당하신건가요?
아니면 어플이나 프로그램 받으셨나요? ㅠㅠ

팔로우로 협박받고 있습니다...

녹화된 영상의 흐름에 맞게 대화의 티키타카를 교묘하게 싱크로 시키는 지능범이 있습니 <<녹화된 영상+영상 타이밍 맞게 라이브로 말함>>
피해자들 모임 만들다 보니 역으로 범인을 녹화한 피해자 분들 영상 동시재생하니 녹화된 영상임을 확인 했습니다 피해자 모임 인원 많은데 녹화된것 비교대조하기 전까지는 다들 실존 여성이라고 깜빡 속았습니다 참고로 역으로 녹화한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결론은 영상은 녹화된 영상이 확실하며 목소리는 실제 범인의 목소리 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쫓는 범인은 저희도 잡기전까지는 아직 성별 확인이 안됩니다

일단 영상은 녹화된 영상을 기술적으로 송출한 것이 맞습니다

1.목소리만 진짜 여자 
2.여자목소리 잘내는 게이
3.여성호르몬 맞고 음성 변조까지쓰는게이

우선 팸돔이라 밝혀 형성된 갑을 관계를 이용해 대화의 흐름을 녹화된 영상과 싱크로 시킵니다

저희 사례를 보면 서로 성기 보여주며 자위를 하는데 발패티쉬가 있어서 스타킹을 벗고 발을 좀 보여달랬더니 오늘은 안돼 내가 하라는 대로 해 기어오르네? 혹은 다음에 보여줄게 이런식으로 녹화된 영상의 진행과 어긋나는것을 차단 합니다 녹화된 영상에서는 맨발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죠

성기 보여주는데 발을 안보여줄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슴이나 성기를 보여달라는 요구는 굉장히 순서가 교과서 적이기 때문에 범인이 준비한 영상에서 순서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범인은 몇분 몇초에 가슴이 나오고 성기가 나오는지 알기 때문에 대화의 완급 조절을 통해 영상의 흐름을 따라갑니다

무엇보다도 저희와 영상 통화 한 상대방의 목소리를 해외 사이트의 수많은 영상들에서 확인 하였습니다 저희 중에는 범인과 녹화 진위여부를 가지고 언성 높여가며 몇십분을 통화로 싸운 분들이 있기때문에 범인의 목소리를 헷갈릴 경우는 없습니다

저희 피해자 모임에 계신 분들은 거의 다 범인의 특정 요구 엉덩이를 보여달라 등등을 겪었는데  해외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피해자분들의 영상을 보니 항상 팸돔 스타일로만 접근하는것은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