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까 싶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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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빨간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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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가 답도 느리게 하고, 돈도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계속 그런 대응을 했거든요,
그러니깐 자기도 답답했는지 최대한 빨리 준비하라고, 많이 시간 못준다면서 그러길래, 알겠다고
열심히 구하는 척 했습니다, 그러고 자꾸 언제 보내냐고 하더가 지금 조용한 상황인데, 이대로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다른분 글 보니깐 그냥 그러다가 마는 경우도 있다는데,ㅠ 진짜 그럴까요ㅠ?
아니면 다른분들 말 처럼 업체 진행을 해야하는 걸까요ㅠㅠㅠ 아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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