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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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추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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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피가 말라가는 기분입니다... 너무 정신이 없고, 하루가 어떻게 흘러간줄도 모르겠습니다... 일하는데 계속 잡생각만들고, 직장 사람들 전부 저를 보면서 욕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제가 피해망상 환자처럼 느껴졌습니다... 진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을 주고라도 해결하고 싶습니다... 맨탈도 너무 약해지고, 술만 마시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내요; 이렇게 글쓰는것 밖에 할 수 없는 제자신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잠을 몇시간째 못잔지 모르겠습니다..내일도 출근 해야하는데 진짜 세상이 무너졌으면 하는 심정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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