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인 부담이 한번에 사라지지 않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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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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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날 캠톡이라는 어플을 깔고 영섹을 한후에 9월 11일날 아침에 연락이 와서 유포를 하겠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취미를 만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후 집중하고 체력적으로 소모가 많이 되면 밤에 잠도 푹 잘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몸캠 하나가 사람을 이렇게 변화하게 만들 줄 누가 알았을까요? 제 자신이 아직은 한심스럽지만 잘 이겨낼 수 있겠죠? 심리적인 부담이 한번에 사라지지 않네요 ㅠ 해결하면 와 이제 자유가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는 그렇지가 않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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