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이런 일 당하고 싶지도 않고

apk파일로 지인들 연락처를 해킹에 이것을 이용해서 유포 협박을 하는데 도저히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번에 힘들어보니 다시는 이런 일 당하고 싶지도 않고 이런 범죄는 안엮이고 싶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는 것 보다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상담 받는게 마음이 편해긴하네요 그리고 영상채팅 피싱당한거 업체에 부탁했는데 해킹이 해킹이다 보니 오래 걸리긴 하네요..;; 평소에도 의심이 좀 많다보니 누구를 쉽게 잘 신뢰하기가 어렵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