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한번씩 읽어보고 생각좀 적어주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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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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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아자르에서 외국인들 상대로 화상 통화를 하면서 얼굴을 비추며 성적으로 접근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여자들에게 저의 성기를 보여주었습니다 3명이있었는데 그중 한명은 처음부터 카메라를 끈채 채팅을 주고받으며 저의 얼굴과 성기를 모두 보았고 신음소리를 내다가 중간에 나갔습니다 또 한명도 카메라를 끄고 저의 얼굴과 성기를 보고 채팅을 주고받다가 나갔습니다 두명 모두 아자르 친구추가는 하였지만 답장은 없었고요 마지막 한명은 입만 보인체로 어둡게 카메라를 키고 채팅으로 대화하다가 아자르 친구추가후 다시 영상통화를 걸어 폰섹을 했는데 자신의 항문을 보여주며 저의 성기를 보여달라고 보챘고 제가 보여주니 갑자기 여자라고 속였던 상대가 갑자기 성기를 꺼내었습니다 (넷카마였던거같음) 그리고 저는 바로 차단후 나갔고요 앱은 탈퇴했습니다 라인교환 인스타 교환 전혀 없었고요 외국인 여성들에게 얼굴 공개후 성기만 보여줬습니다 이 상황을 들어보았을때 여러분들은 몸캠피싱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드시나요 앱을 빠르게 지워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따로 유포한다는 연락도 없었고 링크나 라인 인스타 교환하잔 연락도 없었습니다 근데 알아보니 게이들이나 외국인들이 협박없이 사이트에 유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너무 겁이나고 일상이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각자 생각이나 비슷한 경험담 해결책좀 적어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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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ㅇ님의 댓글의 댓글   
피싱이 아니고 그냥 성적취향이나 재미로 녹화후 본인들끼리 음지에서 거래하거나 야동사이트에 올리는경우도 많다해서요.. 피싱걱정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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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ㄹ님의 댓글   
- ㄴ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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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 몸캠은 거의 다 10년대 피해자들이라고 들었어요..그리고 근육질 아니시면 그렇게 걱정 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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