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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몸캠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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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자르 몸캠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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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그냥 재미 삼아 하는데 어떤 여자가 막 말걸면서 친추 걸고 전화 해달라 해서 전화 걸어서 대화 몇 마디 하다가 자기 몸을 보여주면서 제 거기를 보달라고 해서 보여줬어요 얼굴도 다 나오고 그렇게 자위좀 하는거 보여주다가 갑자기 통화 끊키면서 연락을 씹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나갔나 싶어서 또 아자르하고 또 이런 상황이 4~5번 반복됬는데 그 때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되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100% 뭔가 야동 사이트에 올라갈 거 같은 느낌인데 대처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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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ㅠㅠ님의 댓글   

몸 안좋거나
사이즈 작으면 실망하고 나간대요..저도 비슷하게 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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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거였나
나 ㄹㅇ 빻았나보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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