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신나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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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개복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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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주고 좋은데나 갈걸.. 미친듯이 후회되네요 상대한테 ㅄ같이 해킹당해서 돈은 돈대로 빨리고, 정신적 피해는 피해대로 받고 하.. 그저 삶이 현타가 옵니다.. 한번만 참으면 되는거였는데.. 근데 그 협박했던 사람 여자였을까요?? 사기였을거같긴한데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내가 현타오네요 ㅋㅋ.. ㅜ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내가 현타오네요 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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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것도그래님의 댓글   
- 그것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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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신나서가 아니라 당한건 당한건데 나쁜놈들은 몸캠피싱 하는 새끼들이에요 너무 낙심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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