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몸캠 당한지 좀 지났는데 아직도 배신감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친구였으면 100000% 이해 할거 같은 문제인데 제가 여친이라 속상한 마음이 너무 크네요
남친의 입장을 고려해서 전송된 영상은 보지않고 바로 삭제 했는데 재생장면이 자꾸 머리에 아른거리고
왜 그랬나싶고... 오히려 안 봐서 남친이 어떤모습이였을지 상상되면서 미친듯이 괴롭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몸캠을 당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면 제발 누구 알려주세요....
그 친구가 너무 힘들어보여서 아직 옆에 남아 위로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제3자의 조원이 필요한데
주변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거리고 있어요 ㅠㅠㅠ 정신과 치료도 받아봤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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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과 한 모습들이 상상되어서 미치겠더라고요
죽을거 같고 힘들어 미치겠어요.
옆에 없는걸 상상했을 때 힘들거 같다면 딱 한번만 봐주세요..
저도 쉽지 않고 힘들지만 노력중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