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쯤에 당했습니다
Meeff에서 만나 insta로 넘어간후 다시 line에서 영상통화했습니다 fwb구한다는 뉘앙스로 자기가 mix인데 지금 엄마집인 춘천에 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인스타에 한국사진 올리고. 지금 보면 참 조악한 사진들인데 그때는 제 뇌가 ㅈ에 지배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영통을 했는데 의심을 계속 했지만 한순간 또다시 뇌가 ㅈ에 지배당해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바로 인스타 팔로워 캡처하면서 협밥하더군요 65만원 카뱅으로 보내라고 저는 어차피 그 계정 외국친구용으로 만든거라 실제로 아는사람도 없어서 덜 쫄리기도 하고 돈 없다고 깎아달라하니 자기혼자 25만원까지 내려가더라고요 그 순간 귀여워서 자꾸 얘기하다가 돈 없다고 5만원은 가능이라 하니까 방 나갔네요 천만다행으로 저는 다른분들에 비해 운이 좋은거 같아 다행이지만 기분이 찝찝한건 어쩔수 없네요 지금이라도 업체에 맡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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