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500뜯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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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돈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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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억울해서 못살겠네요.. 지금 500뜯긴 상황인데 영상파일 더 지우려면 더 보내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애초에 범죄자 말 듣는게 아니였는데 이럴줄 알고있었는데도 참 사람이란게 실같은 희망이라도 부여잡는다고 돈 보냈더니 호구 잡혔네요.. 그냥 업체를 빨리 썼어야했는데 아쉽네요 정말.. 지금이라도 늦이 않은거 같은데 추가유포는 막아야할거같아요 혹시 업체 추천 좀 해줄 수 있나요?? 제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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