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유포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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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너무 피가 거꾸로 도는거같아요.. 몸캠피싱 당하고나서 협박하는거 무시했더니 일주일 지나고나서 바로 부모님한테 연락왔는데 이게 뭐냐면서 너를 내가 이렇게 키웠냐면서 집 나가라고 .. 어머님은 우시고 왜 이렇게 한심하게 사냐고.. 너무 마음이 찢어지네요 한순간의 실수로.. 눈치없는 협박범새끼는 이번엔 니 대학교 과에다가 풀어버릴거라고 하는데 미치겠네요 지금이라도 보안업체 알아보면 해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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